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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따르면 신라면세점과 DFS 벤처 싱가포르가 운영하는 면세 뷰티 및 주류 사업권이 6년의 운영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2020년부터 각각 2년간 연장된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측은 사업권 연장 배경에 대해 △복층 매장, 세계 첫 공항 통합형 면세 공간 등 신라면세점의 혁신적인 매장 콘셉트 △창이공항의 유통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 △공항의 면세 쇼핑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향상시킨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림펙훈 창이공항그룹 상업시설 담당 부사장은 “신라면세점 및 DFS와 파트너십을 2년 더 지속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면세산업에 대한 그들의 열정이 창이공항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놀라운 컨셉들을 불어넣었으며, 지난 4년간 매출 성장을 주도해 왔다”고 전했다.
신라면세점은 향후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 새로운 화장품·향수 브랜드를 도입하고, 기존 매장 중 하나를 리뉴얼해 고객 체험형 매장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특별 할인으로 가득한 대규모 행사들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