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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 교장,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지역협의회장, 학부모 대표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2018. 밀양행복교육지구 추진 현황 △ ‘와우’에서 ‘아하’까지 밀양수학체험마루 운영 △ 학생 안전을 위한 효율적 대처방안 등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박일호 시장은 밀양행복교육지구 운영에 지역 기관장의 특강을 프로그램으로 넣어서 지역 인력풀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장기숙 학부모 대표는 밀양수학체험마루 운영에 지역의 아동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선규 교육장은 “밀양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밀양교육이 더욱 발전하고 있으며 학생이 행복하고 배움이 즐거운 밀양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