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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코스메틱, 2018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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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2. 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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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차대익 엘앤피코스메틱 사장이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엘앤피코스메틱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7일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매년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올해 1억295만2000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2016년 2566만8000달러, 2017년 5067만8000달러 실적에 이어 3년 간 100%의 수출성장률을 달성한 결과다. 점진적으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엘앤피코스메틱은 300만불 수출의 탑(2014년), 500만불 수출의 탑(2015년), 2000만불 수출의 탑(2016년), 5000만불 수출의 탑(2017년)등 5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메디힐은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통해 마스크팩의 고급화,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해 독자적인 연구력을 접목한 마스크 시트와 소재 개발에 집중하는 등 뛰어난 품질의 다양한 마스크팩을 선보여 온 결과, 2018년 9월 기준 마스크팩 단일 품목으로 누적 판매량 14억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전 세계 26개국에 공식 진출해 있는 메디힐은 지난해 매출의 60%가 해외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해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기간 동안 총 15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2% 성장하며 온라인 쇼핑몰 경동(JD닷컴)과 티몰(Tmall)의 주요 판매 순위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엘앤피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엘앤피코스메틱이 국가대표 마스크팩브랜드로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엘앤피코스메틱은 앞으로 더 넓은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보다 우수한 수출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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