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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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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2. 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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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21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서 원윤종 선수, 윤윤수 휠라 회장, 윤성빈 선수,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서영우 선수(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제공=휠라코리아
휠라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초 메달 획득으로 국민적 기쁨을 선사한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에 나선다.

휠라코리아는 21일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식은 윤윤수 휠라 회장과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리스트인 윤성빈(스켈레톤), 원윤종, 서영우(봅슬레이) 선수 등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대표팀 선수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적용한 경기복과 훈련복을 포함한 각종 스포츠 의류와 용품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은 내년 1월에 열리는 IBSF 월드컵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휠라 경기복을 입고 경기에 참가한다.

윤 회장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다른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적 감동을 선사한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계스포츠 세계 최강이라 할 수 있는 네덜란드 빙상왕립협회 및 올림픽 대표팀 후원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적용, 최고 수준 경기복을 제공해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휠라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후원 협약을 기념해 21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1층에서 휠라 인기 제품에 대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휠라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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