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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취하서 위조’ 법정 구속된 강용석, 법원에 보석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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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12. 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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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서 징역 1년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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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연합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변호사 측은 항소심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임성철 부장판사)에 전날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다.

보석 심문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강 변호사는 2015년 1월 김씨의 남편이 김씨와의 불륜을 문제 삼으며 손해배상 소송을 내자, 그해 4월 김씨의 남편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남편의 도장을 찍어 법원에 낸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지난 10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며 그를 법정에서 구속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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