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신년 해맞이 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2010000886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02. 13: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102(신년해맞이 행사)1
창녕군이 1일 우포늪 대대제방에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기해년 새해 1일 우포늪 대대제방에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원년의 해’를 맞아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2일 차녕군에 따르면 바르게살기운동창녕군협의회 주관하고 창녕군과 창녕군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제, 군수의 새해인사, 군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의 새해덕담으로 진행했다.

참여자에게는 떡국과 어묵·따오기 가래떡·손수건 등 나눔으로 추위를 달래주는 한편, 소원지 적기, 따오기 야생방사 기원 40개 줄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했다.

군은 2008년 중국으로부터 기증받은 따오기 한 쌍으로 복원사업을 시작해 현재 363 개체의 복원에 성공했으며 올 상반기에 우포늪에서 40마리를 야생방사 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해맞이 행사를 통해 창녕의 푸른 보석 우포늪과 우포따오기의 야생방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높아질 것을 기대하면서 군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