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올해 보통교부세 역대 최대 2018억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3010001613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03. 11: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민선7기 공약사업·역점시책·주민숙원사업 추진에 활력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2019년도 보통교부세를 역대 최고 수준인 2018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99억원 10.9%가 증가한 액수이다.

군의 보통교부세는 2018년도 1819억원, 2017년도 1655억원으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국세를 거둔 뒤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수요대비 수입액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예산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군의 세입 중 약 40%를 차지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이번 보통교부세 최대 확보로 인해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역점 시책 그리고 주민숙원 사업 등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19년도 국·도비 확보 등으로 군정 사상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이번 보통교부세도 역대 최고 수준 확보로 2019년도 군의 재정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보통교부세 확보는 직원들의 꼼꼼한 통계작업과 노력의 결과”라며 “증가한 199억원은 2019년도 제1회 추경에 세입편성해 민선 7기 공약 및 군 역점시책 등 군정비전을 실현하고 군민 한분 한분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창녕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