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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와 로스쿨 전 학장인 두 저자는 이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인류가 축적한 지적 유산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전한다.
두 석학의 지적 여정을 통해 나이 드는 과정에서 우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무슨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세상에 무엇을 남길 것인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은퇴에 적합한 시점은 언제이고, 유산은 어떻게 적절히 나눠줄 수 있는지 등 실용적인 삶의 지침도 알려준다.
모든 장이 에세이 두 편씩으로 구성된 이 책 형식은 로마 철학자 키케로가 집필한 ‘나이듦에 관하여’ 등을 참조한 것이다. ‘나이듦에 관하여’는 키케로와 그의 절친 아티쿠스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