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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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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1. 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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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창녕소방관들이 기업체 현장에 나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창녕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결쳐 (주)에스카, (주)해드림FS 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외국어 능통자 직원(소방교 이민준)이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자료를 활용해 교육을 실시하고 김해시 서상동 원룸화재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주요 화재 사고 사례를 전파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올바른 119신고방법,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화재예방과 인명, 재산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신고와 초기대응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안전교육과 소방훈련으로 사고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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