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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터넷免, 해외 5개국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1700만 글로벌 고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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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1.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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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플루언서 협업 프로젝트
신라인터넷면세점이 글로벌 마케팅 확대를 위해 중국·일본·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 등 5개 국가의 뷰티 인플루언서 5명과 ‘뷰티앤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략적 협업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미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마카오 국제공항, 일본 도쿄, 태국 푸껫 등 5곳에서 해외 오프라인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고 해외 온라인면세점 시장 점유율 확대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뷰티앤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5개 국가의 뷰티 인플루언서들은 총 팔로워 수가 1700만명 이상에 달할 정도로 파급력이 크다.

이들은 유튜브·페이스북·웨이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한국 최신 메이크업과 가성비 메이크업, 신라면세점 모델 레드벨벳 따라잡기 메이크업 등 본인에게 주어진 주제에 맞는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이용방법과 혜택을 소개하는 영상을 릴레이로 공개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00년 처음으로 인터넷면세점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4년 중국몰, 2017년 일본몰, 올해 영문몰을 열며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히 가장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의 주요 타깃 국가인 동남아 국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5명의 인플루언서 중 3명을 동남아 국가 소속으로 섭외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인터넷면세점이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등 4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글로벌 면세점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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