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강서구 화곡역 ‘역세권 청년주택’ 57가구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17010010256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1. 17.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건축심의·허가 후 3월중 착공, 2021년 3월 입주 예정
공공임대 9가구, 민간임대 48가구
화곡역역세권청년주택
서울 강서구 화곡역 역세권청년주택 위치도/제공=서울시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인근에 총57가구의 역세권청년주택이 오는 2021년 들어선다.

서울시는 17일 강서구 화곡동 401-1번지 역세권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해 2020년 10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해 2021년 3월 입주할 예정이다.

화곡역 역세권청년주택은 치밀한 매스계획과 단위세대 내 발코니 특화계획을 통해 도시경관을 다채롭게 하면서 청년 수요자의 다양한 니즈 또한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지하2층~지상11층(연면적 2726.27㎡)에 총 57가구(공공임대 9, 민간임대 48) 규모다. 지상1~2층엔 도시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계획 될 예정이고 지상 2층엔 입주민을 위한 공간인 커뮤니티 시설(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주차장 총 23면 가운데 10%이상을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든다. 건물 북측과 동측에 각각 2m, 3m의 건축한계선을 조성, 보도형 전면공지를 만들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주차장은 총 23대의 주차면수로 구성됐다. 이중 10% 이상인 3대의 주차면수에는 나눔카를 주차할 예정이다.

화곡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 지구 사업이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본 용적률 400%를 적용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18~’22년) 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화곡역 역세권청년주택은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공릉동과 천호동 역세권청년주택에 이은 세 번째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올해 강서구 첫 번째의 비촉진 지구 역세권 청년 주택인 화곡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