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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커진 최고급형 유니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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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1. 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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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
현대차 유니버스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13년만에 유니버스 신모델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사양을 강화한 유니버스 신모델 ‘노블EX’가 오는 3월 출시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노블 엑스는 기존 모델보다 휠 간의 거리를 0.5m 늘려 총 전장 12.5m를 확보했고, 시트 간의 거리도 기존 854㎜에서 910㎜로 늘렸다. 화물실도 3개로 확장해 수납공간도 커졌다.

현대차는 유니버스 전 모델에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운전자 주의 경고와 △주행시 전방 차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도 적용됐다.

외장 디자인은 수직적 요소 강조한 전후면 램프를 변경을 통해 간결함과 일체감을 살렸다. 실내는 승객의 시야 방해를 최소화 하도록 선반의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발광다이오드(LED) 룸램프도 적용했다.

운전석은 운전자의 승하차성 개선을 위한 크래쉬 패드 매립형 변속기 레버를 장착하고, 주행 중에도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후방 모니터를 적용했다. 히터와 에어컨 컨트롤러를 통합하고 풍량 조절 단계도 8단으로 세분화했다.

이 밖에도 △버튼시동 스마트키 △열선 스티어링 휠 △휴대폰 무선충전기 △오토라이트 △8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등 승용차 수준의 편의사양을 갖췄다.

현대차는 신모델 △12.5m급 최고급형(노블EX)을 포함, △11.7m급 경제형(엘레강스·럭셔리) △12m급 고급형(프라임)·최고급형(노블) 등 라인업을 준비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자인과 승객 거주성에 민감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12.5m 신규 모델을 출시했으며, 경제형 모델과 고급형 모델도 상품성을 개선했다”며 “고객의 소리를 반영한 상품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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