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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비디비치, 중국 시장 겨냥 ‘뉴오더 듀얼 액티브 세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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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1.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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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뉴오더 듀얼 액티브 세럼_1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핵심 상품 육성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단일 제품으로 230만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같은 히트 상품을 10개 이상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에 비디비치는 첫 전략 상품으로 ‘뉴오더 듀얼 액티브 세럼’을 지난 2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달 론칭한 비디비치의 럭셔리 라인 ‘뉴오더’의 핵심 제품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철저하게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브랜드와 품질이 뛰어난 제품에는 고가라도 기꺼이 지갑을 여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감안해 고기능성의 최고급 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

하얗고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 중국 여성들을 위해 비타민C와 슈퍼SEA세럼이 가장 효과적으로 발현되는 포뮬라를 개발하고, 두 성분의 기능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듀얼 챔버 패키지를 완성하는데 2년 이상 시간을 들였다.

이 제품은 우수 해양성분과 수분 강화성분이 배합된 슈퍼SEA세럼과 고농축 비타민C가 15% 함유된 세럼이 각각의 분리된 공간에 담겨있어 비타민의 산화를 방지하며 뛰어난 보존력을 자랑한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제품 출시 전 20명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의 임상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90%가 밝고 환한 피부로, 85%가 생기 있는 피부로 개선됐다고 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며 “개 당 40만원이 넘는 외국산 럭셔리 브랜드의 비타민C 세럼과 경쟁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품질에 자신이 있는 만큼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오더는 피부에 새로운 질서를 잡아준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비디비치의 최상위 스킨케어 라인이다. 바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피부에 즉각적으로 효능이 나타날 수 있도록 고기능에 초점을 맞췄으며 클렌징·토너·에센스·크림 등 총 6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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