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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 음악교사, 전직 복서, 악마에서 성웅 이순신까지 배우 최민식은 다양한 역할을 카멜레온처럼 소화하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진짜처럼 연기한다.
그 비결을 알아낸다면 일반인들도 다정한 아빠, 뛰어난 부장, 길을 안내하는 멘토, 좋은 친구로서 언제나 성공적인 배역을 소화해낼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액트 아웃’이다.
액트아웃은 자기 객관화와 자기 활성화로 나뉜다. 객관화는 작가가 등장인물을 설정하듯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자신의 외모, 성격, 습관 등을 관찰한다.
자기 활성화는 이를 바탕으로 확산적 사고, 얼굴 스트레칭, 파워 보이스 등 연출 기법을 갈고 닦아 감정을 일상생활에서 잘 표출하도록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