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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아들을 두고 남편과 이혼 후 의상 자격증을 따기 위해 잠시 떠난 프랑스 파리에서 거의 평생을 지낸 그녀의 작품에는 가족과 자식,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 담겨 있다.
그녀가 그린 ‘산, 숲 2월 N°1’은 1970년대 ‘음과 양’의 시기 작품이다. 음과 양이 합쳐지는 원을 통해 유기적이며 상생하는 도시를 그린 것이다.
‘음과 양’의 대립적인 요소의 조화라는, 작품세계에 대한 확고한 개념이 정립된 시기의 작품이다.
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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