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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배 전 농협손보 사장,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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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2. 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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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배 이사장 취임식 사진_3
이윤배 신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12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제공=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제17대 이사장에 이윤배 전 NH농협손보 사장이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손해보험, 은행, 증권, 생명보험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안정적인 조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위험관리에 관한 이슈를 선제 발굴하는 등 안전점검 업무를 개선하고, 사원사의 위험관리 업무를 확대 지원하겠다”며 “지난 46년간의 안전점검 관련 빅데이터의 분류가공에 힘을 쏟아 미래 지향적인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개개인의 역량을 높여나가며 혁신과 변화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도 당부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동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과 NH농협생명 경영전략 부사장, NH농협손보 사장을 역임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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