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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밀양시에 따르면 ‘청년K-STAR밀양연극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등 사업비 3억9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지난달 17~24일 공개 모집한 결과 전국 각지의 젊은 청년예술인 43명이 지원해 지난 해보다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올해 선발된 청년예술인은 만18세 이상 39세 미만으로 월 180만원 정도의 급여와 다양한 예술교육과 훈련기회를 제공받는다.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연극촌 내에서 무상으로 숙박을 이용할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예술을 사랑하는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탁월한 근무환경이 주어지는 셈이다.
지난해 이어 예술감독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이대영 교수, 조감독은 극단 메들리 김은민 대표를 각각 선임해 단원의 예술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의 질을 한 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예술감독을 비롯한 조감독, 기획실장, 청년예술인 등 33명으로 구성된 ‘해’ 연극단은 정기·상설공연, 지역 내 전통문화와 연계한 교류 활성화, 지역 축제 참여 및 행사지원,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연극촌을 중심축으로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K-STAR 밀양 아카데미는 8~12월 5개월 동안 ‘2018밀양푸른연극제’ 행사 진행, ‘박무근일가’ 창단공연, 갈라쇼, ‘2018 밀양강오딧세이’ 참가 등 다양한 공연무대를 선보였다.
김성건 시 문화예술과장은 “밀양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될 청년 K-STAR 아카데미 청년예술인들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