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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백현진의 ‘잘못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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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3. 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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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백현진
잘못된 제목(93x93cm 오일 온 린넨 2018)
백현진은 화가, 설치미술가, 행위예술가, 음악가, 배우, 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는 예술가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그가 직관적으로 실행하는 페인팅 작업에는 그만의 몸짓과 시적, 음악적 리듬이 중첩돼 순수 추상과 일러스트적 구상이 아우러져 나타나 있다.

작가의 직관적이고 즉흥적인 과정을 통해 제작된 페인팅은 상하좌우가 없는 것들도 많다. 그의 작품은 무작위로, 혹은 의도적으로 조합되거나 배열될 수 있다.

백현진은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2017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원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국 인디밴드 1세대인 ‘어어부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팀 ‘방백’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영화 ‘북촌방향’ ‘경주’ ‘그것만이 내 세상’과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속 개성 강한 배우로서 전방위적 예술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PKM 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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