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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민족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차이콥스키의 작품들로 꾸며진다.
국제뮤직콩쿠르 우승으로 동유럽을 놀라게 한 여성 지휘자 권현수가 지휘봉을 잡는다.
또한 현란한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적 해석력을 보이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쉥크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 1번을 연주한다.
연주는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아 차이콥스키 ‘운명의 교향곡’을 대편성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준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추천하고, 보훈처가 선정한 독립유공자 및 가족 100인을 초청해 그 의미를 더한다.
또한 주한독일연방공화국 슈테판 아우어 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에 공헌한 해외동포, 장애인·이산가족·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모두가 하나 돼 소통할 수 있는 평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창단 11주년을 맞이한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한국의 얼을 담아낸 연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모든 이들이 하나 되어 통일을 기원할 것”이라며 “수익 일부를 독립유공자를 위한 후원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