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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를 표현하기 위해 가늘고 섬세한 붓 터치를 수 만 번 넘게 한다. 그의 작품은 모노톤으로 이뤄져 있어 자칫 단조롭게 보일 수 있으나 수 만 번의 붓 터치로 인해 그 단조로움을 상쇄시키는 것은 물론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이 선 하나 하나는 나의 호흡이요, 나의 세포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작가는 독학과 방대한 독서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작품세계를 구현해냈다.
에이블 파인아트 뉴욕갤러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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