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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내 최초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 도입 4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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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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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공약사업, 초등 4학년 어린이 대상
밀양시청
밀양시청 전경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부터 관내 21개 전 초등학교 4학년에게 치과 의료기관과 연계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수혜대상을 초등학교 4학년으로 정한 이유는 이 시기가 보통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고,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점이므로 이 때부터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4학년 학생이 협약된 밀양시 치과의원에 직접 방문하면 무료로 기본진료(구강검진과 불소도포)와 선택진료(파노라마촬영-치과의사 판정에 의함)를 받을 수 있다.

밀양시보건소 김정화 건강증진담당은 “올해를 시작으로 4학년부터 실시하는 치과주치의제 사업은 평생 구강관리의 주춧돌이 될 것이며, 사업의 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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