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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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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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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제공(창녕소방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달)
창녕소방서가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가정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완료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가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가정에 수세식 화장실을 제공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19일 창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이웃돕기 대상으로는 도천면 의용여성소방대원으로 성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던 박모씨(47)로 평소 박씨의 사정을 알고 있던 남지119안전센터장, 도천여자의용소방대가 이웃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이에 창녕의용소방연합회와 행복드림사단법인, 도천면사무소, 남지의용소방대가 후원에 동참해 박씨의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선했다.

손현호 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창녕소방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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