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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실행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412억원의 58%인 2559억원을 집행목표로 설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자금 집행지원반, 일자리사업관리반, 사업추진반 등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 운영해 집행독려, 애로사항 해소, 부진사업과 대규모사업에 대한 사업부서 지원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국비 확보는 밀양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특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일자리창출, 생활밀착형 SOC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