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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해예방 위한 하천정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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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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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방하천 등 40개소 110억원 투입
0327(하천정비)
이달 초 깔끔하게 정비를 마친 창녕천 전경.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하천정비 및 하천유지관리 사업을 조기 발주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7일 창녕군에 따르면 창녕천과 계성천 등 지방하천 17곳과 고곡천, 신전천 등 소하천 23곳에 총 110억원의 사업비로 하천개수, 제방정비, 하상준설 및 유수지장목 제거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방하천인 창녕읍 창녕천 지류(교리천~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지난해 준공한 창녕천 고향의강 정비사업구간 중 누락된 복개구간의 정비 및 창녕천과 합류하는 지류하천인 교리천 및 대동천의 수생태복원을 위해 총 사업비 125억원 중 올해 2억원을 투입, 이달 초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소하천인 남지읍 고곡소하천 정비사업은 잔여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하천의 통수기능을 강화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창녕군 창안시책인 하천구역내 유수지장목 제거사업은 남지 칠곡천 등 8개 하천에 군비 1억원을 투입해 7㎞를 정비 중에 있으며 덕곡천, 영산천 등 지방하천 하상정비 사업은 강우기가 시작되는 7월전 준공예정으로 사업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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