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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정보]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올바른 세안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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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3.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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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디아니
뷰디아니 ‘벨벳 페이셜 클렌징 시트<사진>’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수분은 남겨주는 양면 클렌징 시트이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벨벳 극세사 면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 제공=뷰디아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편이 좋지만, 어쩔 수 없는 외출 후에는 피부 건강을 위해 집에 돌아오자 마자 빠르게 씻는 편이 좋다. 주의할 점은 피부 위 노폐물은 물론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점이다.

먼저 세안제를 까다롭게 고르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도 건조하거나 당김 현상이 있다면 세안제로 인해 피부 장벽이 무너질 수 있다. 또한 화장품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계면활성제의 경우 자연 유래 성분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합성 계면활성제의 경우 피부 보습력을 약화시키고 피부 방어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에는 세안도 피부 자극이 될 수 있다. 세안 시 거품이 풍성하고 조밀해 부드러운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세안제를 조금만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면서 피부에 닿는 세안제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세안용 스펀지나 브러쉬, 패드 등의 세안 용품을 함께 사용해 세정력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단, 세안 용품으로 인해 피부가 자극 받을 수 있으니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팔 안쪽 등 바디에 먼저 자극이 없는지 사용해보고 얼굴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안 후에도 메이크업 잔여물, 생활 먼지, 렌즈 단백질 등 노폐물이 남을 수 있는 눈 주위 피부는 한번 더 꼼꼼하게 닦아주면 좋다. 다만 약한 눈가 피부와 제품이 눈에 들어갈 수 있으니 순한 성분의 눈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일 사용이 번거롭다면 이틀에 한 번은 꼭 닦아 내자.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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