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홍보의 첨병 '밀양아리랑친구들' 공연, 관광객 호응도 최고! 신선 농산물 전시 판매... 농가소득 증대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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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전수관에서 밀양아리랑 따라부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흥(興)과 정(情)이 넘치는 ‘밀양시티투어’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밀양 시티투어는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밀양역 광장 앞에서 출발한다. 하루일정으로 밀양의 봄, 여름, 가을 코스로 영남루 등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또 투어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밀양아리랑전수관 관람과 밀양아리랑 상설공연’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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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콘텐츠사업단 소속 ‘밀양아리랑 친구들이 시티투어 관광객들 앞에서 밀양아리랑 공연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지난 30일엔 벚꽃이 만개한 밀양의 봄날 아름여행사 등을 이용한 경인지역 관광객 등 150여명이 밀양시티투어에 참가해 밀양의 자랑인 영남루 등 관광지에서 ‘밀양의 봄’을 만끽하고 밀양아리랑 전수관에서 전시장 관람과 밀양아리랑 따라부르기 등을 체험했다. 이어 아리랑친구들이 펼치는 ‘밀양 아리랑’상설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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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밀양콘텐츠사업단 소속 ‘밀양아리랑 친구들이 시티투어 관광객들 앞에서 밀양아리랑 공연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밀양의 아동들로 구성된 ‘밀양아리랑 친구들(밀양콘텐츠사업단 단장 김금희·장병수)이 펼친 밀양아리랑 상설공연은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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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밀양시티투어 관광객들이 밀양아리랑 전시관 앞에서 밀양의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 /오성환 기자
또 시는 공연장과 전시장 주변에 밀양농·특산물 부스를 설치해 관광객에게 밀양 농산물 우수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밀양시티투어에 참가한 복수의 관광객들은 “다시 밀양을 방문해 밀양의 역사·문화 등 더 많은 것을 보고 즐기며 힐링하고 싶다”며 “밀양 투어중 아리랑친구들의 공연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