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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문동, 벚꽃나들이 한마당 행사...벚꽃길 1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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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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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벚꽃길 전경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 삼문동행정목지센터는 31일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삼문동 벚꽃나들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삼문동 기관단체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문동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락밴드, 밸리댄스, 난타, 통기타 등의 공연과 자매도시인 양산시 양주동의 민요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벚꽃 한마당행사장에는 밀양강 사진전, 문인협회 시화전, 캘리그래피 전시행사와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또한 각 기관단체별 먹거리 판매와 페이스페인팅, CPR 체험, 건강홍보, 벚꽃나들이 가족사진공모전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여 삼문동 제방 벚꽃길을 찾은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했다.

박정기 삼문동장은 “올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우리 삼문동 제방 벚꽃길에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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