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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이태원에 세계 첫 핸드백 ‘팝업스토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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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4. 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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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루이 비통 ‘트위스트 백’ 팝업스토어
루이 비통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트위스트 백’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루이 비통은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트위스트 백’ 팝업스토어를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트위스트 백은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루이 비통에 합류해 처음 발표한 2014년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를 통해 선보였다. 루이 비통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이 핸드백은 잠금장치에 V 형태의 이중 장식이 회전하면서 LV 로고가 완성되는 위트를 더한 디자인으로 출시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트위스트 백은 다채로운 모델로 소개되며, 5년 만에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 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이 비통 세계 최초의 핸드백 팝업스토어이자 루이 비통 매장 이외의 장소에 마련된 국내 최초의 팝업스토어이다. 바이닐앤플라스틱은 현대카드가 운영하는 문화 공간 중 하나로, 이곳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것은 루이 비통이 처음이다.

1층과 2층의 두 개 층으로 이어지는 팝업스토어는 바이닐 레코드, 턴테이블 등이 전시된 바이닐앤플라스틱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그대로 살리고 클래식, 힙합 등 각 음악 장르별 특징과 어울리는 트위스트 백을 매치해 꾸며졌다.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트위스트 백이 턴테이블 등과 조화를 이뤄 하나의 문화 전시를 연상케 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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