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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소방 가족 처우개선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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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4. 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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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호텔&레저사업부, 소방청과 휴양시설 지원 협약 체결
이랜드
3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 정문호 소방청장,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사진 왼쪽부터)이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이랜드
이랜드가 소방 가족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랜드재단은 세종시에 위치한 소방청에서 우수소방관을 대상으로, 이랜드파크 호텔&레저 사업부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국내 호텔과 리조트 시설의 숙박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순직 및 공상, 현직 우수소방관 가족(매월 50가정)은 국내 켄싱턴호텔 4개 지점과 리조트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숙박과 조·석식을 제공 받게 된다. 또한 전·현직 소방가족 및 소방 관련 산하단체 임직원을 위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15개 지점을 공식 휴양시설로 지정했다.

소방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랜드 임직원 대상 안전문화 교육 등을 실시하며 국민안전 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정 대표이사는 “이랜드재단은 지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리프레쉬 투어 사업을 진행해 쉼과 회복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해왔다”며 “향후에도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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