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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구로구에 위치한 동반성장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소상공인 상생 지원 사업 방안을 검토 하던 중 기존 롯데면세점이 진행하고 있던 ‘낙향미식’ 사회공헌 사업의 취지와 부합해 사업 확대를 제안하면서 진행하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낙향미식을 통해 지난해 11개 명동지역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교체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어 메뉴판 제작지원은 물론 인테리어 등 환경 개선 지원, 음식점 컨설팅 진행 등이 지원될 예정이며, 롯데면세점의 마케팅 채널을 통한 음식점 홍보 지원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신용카드사회공헌 재단으로부터 약 2억5000만원을 후원 받아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의 상가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과 관광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한국 관광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롯데면세점] 동반성장위원회와 MOU](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4m/04d/2019040401000583900031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