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창녕군에 따르면 ‘드림이들의 즐거운 공부방’은 남지읍 외곽지역의 대상아동들에게 주 5회 수학, 국어 수업을 1시간씩 제공하는 연간 사업으로 일방적인 지도방식이 아니라 아동의 수준을 고려한 참여식 개별지도로 대상아동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월 남곡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 달부터는 학원 시설을 활용해 학습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귀가 시 차량지원과 학습비용 일를 지도교사가 후원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공부방 운영이 취약계층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리적 여건 등으로 아동이 학습기회를 잃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지도교사는“기초학력 부족으로 학습에 흥미가 없던 아동들이 맞춤형 지도방식으로 학습에 의욕을 보이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심히 지도하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