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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국소비자업무협회 추천으로 전국 소비자 관련 학과 대학생 20개팀 104명이 구성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맞이하는 서포터즈를 통해 지역 사회의 고령자, 저소득층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비자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일동은 미래세대의 주인으로서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선서했다. 이들은 소비자 피해사례와 예방법, 소비자 안전 등 소비자교육 활동에 필요한 서포터즈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4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4개월 간 전국에서 활동한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교육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이 겪는 소비자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