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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주니어 수학해설사’는 밀양수학체험마루를 방문해 수학을 놀이로 즐기고자하는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학 콘텐츠 해설 및 프로그램 운영을 교육기부로 봉사하는 학생을 말한다.
또 주니어 수학해설사로 활동하면서 수학체험마루 방문자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해설은 물론 이공계, 교육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학력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기부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게 된다.
주니어 수학해설사의 운영이 정착되고 교육적 효과가 입증돼 올해 지원율이 월등히 향상됐고 그 중 선발심사를 통과한 중 11명, 고 30명이 선발돼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지역주민 수학해설사와 함께 1학기, 2학기로 나눠 1년간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주니어 수학해설사는 평소 학교생활에서 교육관련 봉사활동은 물론 수학동아리활동 경험, 자기수행계획이 뚜렷한 학생 중 미래 교육의 리더로서의 역량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했다.
한 학생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교육기부를 통해 발휘할 수 있어서 자부심이 생기고 봉사 경험을 통해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매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올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밀양수학체험마루는 주중에는 학교수학/sw체험프로그램, 30여개의 놀이마당 체험프로그램, 찾아가는 수학체험관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수학체험 프로그램, 놀이마당 자율 체험 프로그램. Math box, 학부모 수학교육 프로그램, 수학 버스킹, 3D 프린터 제작 및 활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