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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WWE와 협업 컬렉션 출시… 美 풋라커 독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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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4. 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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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휠라 디스럽터2 X 사샤 뱅크스’ 버전
휠라코리아는 자회사 휠라 USA가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와 손잡고 ‘휠라 X WWE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7일(현지 시간)에 개막한 ‘레슬 매니아’ 행사를 기념해 출시됐다. 레슬마니아는 WWE가 매년 개최하는 레슬링계 최대 이벤트로, 세계의 레슬링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 중 하나다. 휠라 USA는 사샤 뱅크스, 더 뉴 데이와 같은 WWE의 인기 프로 레슬러들이 지닌 의미를 담은 슈즈 3종을 선보였다.

‘휠라 디스럽터2 X 사샤 뱅크스’ 버전은 메탈릭 골드 컬러와 일렉트릭 퍼플 컬러가 가미된 슈즈에 사샤 뱅크스의 이름과 뱅크스의 별명인 ‘The Legit Boss’를 신발 곳곳에 새겼다.

‘휠라 오리지널 피트니스 X 더 뉴 데이’ 버전은 WWE의 가장 유명한 팀 중 하나인 더 뉴 데이의 듀오의 강렬한 개성을 휠라 클래식 오리지널 피트니스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레슬 매니아를 위한 ‘휠라 오리지널 피트니스 X 레슬 매니아’ 슈즈도 공개됐다.

이번 협업 컬렉션 3종은 지난 4~5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풋라커 매장과 풋라커 온라인몰을 통해 독점 공개됐다. 특히 협업 컬렉션 론칭을 맞아 현지 풋라커 매장 일대에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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