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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코스메틱,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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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4. 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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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브랜드 경험 확대 위해 패션·키친 브랜드와 협업 진행
쓰리 코스메틱
일본 화장품 브랜드 ‘쓰리(THREE) 코스메틱’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컨셉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팝업 기간 동안 쓰리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의 세계관을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경험의 공간을 마련했다.

쓰리는 단순히 화장품이나 피부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마음·신체·피부의 유기적 관계에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화장품 뿐만 아니라 먹고, 자고, 입는 모든 것들의 밸런스를 통해 피부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이끌어내는 홀리스틱 케어를 추구하고 있다.

쓰리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잇는 의미로,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와 일부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위치한 자연주의 키친 브랜드 ‘자주 테이블’과도 협업을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쓰리가 운영하는 일본 도쿄 아오야마 리바이브 키친만의 인기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쓰리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오픈과 온라인 몰 입점을 결정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빠른 시일 내 상설 매장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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