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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공주시에 신사옥 준공…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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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4. 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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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신사옥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에 새롭게 들어선 애터미 신시옥 / 제공=애터미
유통기업 애터미가 공주시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애터미는 지난 26일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에 신사옥을 완공하고,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애터미의 신축 사옥은 대지 2만6430㎡(8000평), 연건평 1만4413㎡(4360평)의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졌다. 업무 공간은 열린 공간으로 기획됐으며 임직원들의 자유롭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유좌석제를 실시하고 있다.

애터미는 이번 신사옥 완공에 따라 전세계 500만 애터미 회원들이 공주를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애터미는 신사옥 완공으로 애터미의 국내외 회원 본사 투어와 각종 회원 관련 행사 등 연간 10만여명 이상의 방문과 100억여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했다. 또한 공주시 보물농공단지에 조성하고 있는 식품클러스터 ‘애터미 오롯’ 완성되면 수백여개의 새로운 일자리와 함께 인구 유입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미는 이곳 공주시에서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고, 신축 사옥에서 세계적인 유통 기업으로 비상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애터미의 중심이 될 신축 사옥은 소통과 힐링을 위한 열린 공간을 콘셉트로 지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애터미는 미국과 일본, 대만 등 해외 13개 국가에 진출해 지난해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공주시로부터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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