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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컨센서스 부합하는 1분기 실적기록…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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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5. 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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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올 1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1분기 영업수익은 3조20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 하락했꼬,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87% 상승했다. 이는 컨센서스(영업수익 3조239억원, 영업이익 1852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올 2분기 영업수익은 전분기보다 1% 증가한 3조560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 하락한 1920억원으로 전망된다.

장민준 연구원은 이에 대해 “5G서비스 도입에 따라 5G단말기 가입자의 요금제 선택이 본격 반영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초기 가입자 유입에 따른 반등을 기대할 수있다”라면서도 “감가상각비 및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른 부담은 수익성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LG플러스 영업수익은 12조2580억원, 영업이익은 764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장 연구원은 “올해 선택약정요율 상향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5G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가 증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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