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보다 215% 급증한 11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는 12% 감소했으나, 예상치를 26.7% 상회한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된다.
삼성증권 실적개선 배경에 대해 김지영 연구원은 “전 사업부분의 양호한 실적이 나왔고, 운용손익, 금융수지 부분 이익이 크게 늘었다”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1분기 수탁수수료 수익과 금융상품판매수익은 각각 670억원, 392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각각 20%, 59% 늘어난 수치다. 거래대금이 늘어나고, 고객예탁자산의 순유입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식자본시장(ECM), 부채자본시장(DCM), 인수합병(M&A) 부문에서도 전분기대비 각각 109%, 33%, 57% 증가세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자산관리 집중과 IB 및 운용 강화로 향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