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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미혼한부모의 건강한 자립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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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5. 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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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미혼한부모 지원 사업
23일 애경산업 본사에서 열린 미혼한부모 지원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이사(왼쪽)와 최형숙 인트리 대표(가운데),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은 미혼모협회 인트리,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23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애경산업 본사에서 미혼한부모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이사와 최형숙 인트리 대표,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단순 지원을 떠나 미혼한부모와 이들 자녀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상담 지원,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사회적 차별로 사각지대에 놓인 미혼한부모, 특히 청소년 미혼모들의 변화된 미래를 같이 만들어 나가고자 이 같은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미혼한부모의 가정이 보다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 지원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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