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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총체극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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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6.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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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무대에...정재일·김보라·여신동·이지나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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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정재일·김보라·여신동·이지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제공=PAGE1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 총체극으로 재탄생한다.

공연제작사 PAGE1이 정재일 작곡가, 김보라 현대무용가, 여신동 비주얼디렉터, 이지나 연출과 함께 만드는 작품이다.

원작은 19세기말 대표적인 유미주의 소설이다. 영국 귀족 청년이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게 되고 결국 파멸에 이르는 이야기를 그린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8월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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