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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대호 31억에 팔려 “국내 경매사 거래 도자 중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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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6. 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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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 원에 팔린 백자대호./제공=서울옥션
조선시대 백자대호가 국내 경매사의 도자기 거래 사상 최고가인 31억 원에 낙찰됐다.

서울옥션은 26일 신사동 강남센터에서 진행한 제152호 경매에서 높이 45.5cm의 백자대호가 31억 원에 팔렸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경매사가 거래한 도자기 중 최고 낙찰가는 작년 5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1800만 홍콩달러(약 24억7000만 원)에 팔린 또 다른 백자대호였다.

이번 백자대호 낙찰가는 국내 경매사가 거래한 고미술품 중에서 3번째로 높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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