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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우리은행,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금 마련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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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7. 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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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한완상 위원회 위원장,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은 2일 정부서울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국가보훈처, 한국조폐공사, 우리은행과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 안정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금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연속 발행 중인 기념주화 3차분(최종) 발행과 연계해 NH농협은행, 우리은행 및 한국조폐공사의 ‘기념금메달 & 기념주화 결합제품’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 받아 마련된다.

오는 9월26일 발행예정인 기념주화를 구입을 위한 예약접수 기간은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며,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및 농협인터넷뱅킹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및 기부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19년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인 뜻깊은 해다”며 “이번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모금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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