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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초연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캐스팅부터 범상치 않다.
국내에서 3년 만에 성사된 이번 공연에는 원년 멤버인 성기윤을 비롯해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이현우, 박준면, 오기쁨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그룹 f(x) 루나와 이수빈이 ‘소피’ 역할로 상큼한 활력을 불어 넣는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한국에선 2004년 첫 무대를 가졌으며 2016년까지 서울을 비롯한 33개 지역에서 195만 관객을 동원했다. 200만명 고지를 눈앞에 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