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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진주시와 지역 경제 살리기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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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8. 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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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 협약1
황윤철 BNK경남은행 행장(사진 오른쪽)과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역 경제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와 ‘지역 경제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진주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엔 황윤철 은행장과 조규일 진주시장이 자리했다.

지역 경제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황 행장과 조 시장은 진주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상호 공조체계를 구축, 일자리 창출과 항공·자동차·바이오·농기계 등 전략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진주지역 소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500억원을 편성 운용해 지원하고 신용등급에 따라 1.0~1.4%p 이내로 금리를 추가 우대하기로 했다.

황 행장은 “진주시가 부강한 진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이 일자리 창출과 전략산업 육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울러 최근 한일 경제 갈등 등 급작스런 경제 변수에 지역 기업들의 고충이 가중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진주시 경제는 비단 진주시뿐만 아니라 인근의 타 시·군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서부 경남 중심지인 진주시 경제가 일자리 창출과 전략산업 육성으로 하여금 활력을 되찾아 다방면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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