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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2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는 한국, 러시아, 중국 등 10개국 515명 신인 무용수가 경합했다. 김민지는 ‘고향의 봄’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과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자 김기민 등을 배출한 대회다.
예술영재 지원사업은 예술위에서 2012년부터 운영하는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인 ‘예술나무운동’의 일환이다. 재능은 뛰어나지만 이를 펼치기 어려운 환경의 예술 영재를 발굴해 후원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