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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유엔(UN) 전문기구인 유네스코가 2005년 채택하고 한국이 2010년 비준한 ‘문화 다양성 협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협약 관련 전문가와 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유네스코 문화 다양성 협약은 문화 다양성을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규정하는 등 각국의 문화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은 2017년 이 협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간 위원국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같은 지역 위원국으로 활동하는 인도네시아, 중국, 몽골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원국의 역할과 책임에 관한 논의도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