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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 속 풍경은 특정한 시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상상 속의 자연 풍경이다.
시골 마을에 작업실이 있어 작가는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을 머릿속에 넣고 다시금 재해석해 캔버스에 담았다.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때로는 붓이 가는 대로 그려진 그의 작품은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고향의 모습과 정취를 담고 있다.
보는 이에게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그의 작품은 가까이 접할수록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준다.
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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