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에 감사 편지…“골든레이호 전원 구조 소식, 국민에 큰 안도와 기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10010006707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9. 10. 18: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 해양경비대의 구조작업
미 해양경비대는 9일(현지시간) 미 남동 해안에서 전도된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서 한국인 선원 4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는 모습을 트위터로 공개했다./제공=미 해양경비대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골든레이호 한국 선원 4명이 전원 구조된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서한을 보내, ‘우리 국민 4명이 미국 해안경비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원 구조됐다는 소식은, 오늘 아침 우리 국민들에게 큰 안도와 기쁨을 주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또한 칼 슐츠 미국 해안경비대 사령관에게도 직접 서한을 보내, 이번 구조 작업 과정에서 미 해안경비대원들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을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 대변인은 “정부는 미국 관계 기관과 계속 긴밀히 협조하면서 구조된 선원 및 가족들에 대한 지원과 아울러, 신속하고 공정한 사고원인 규명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해양경비대는 미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박 골든레이호에 고립돼 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을 9일(현지시간) 전원 구조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