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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태국으로 출발…4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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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11. 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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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인사하는 문 대통령
태국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공항 공군1호기에서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3일 서울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의 태국 방문은 지난달 31일까지 모친상을 치른 이후 첫 공식 외부일정이다. 태국은 지난 9월 공식방문에 이어 두 달 만의 재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이달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교착이 장기화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신남방정책에 대한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도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일 열리는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만남이 주목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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