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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반포우성·대치2지구’ 재건축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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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11. 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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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 적용
'르엘 신반포 센트럴' 총596가구 중 135가구 일반분양
'르엘 대치' 총273가구 중 31가구 일반분양
르엘 신반포 센트럴 문주_2000px
르엘 신반포 센트럴 문주/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이달 강남권 대표 재건축인 서초구 반포우성 아파트와 강남구 대치2지구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이 처음으로 론칭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하는 단지로 각각 ‘르엘 신반포 센트럴(반포우성)’과 ‘르엘 대치(대치2지구)’다. 롯데건설은 첫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적용하는 만큼 외관 디자인부터 커뮤니티, 세대 내부까지 강남 최고 아파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반포우성 재건축 아파트로,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총 596가구다. 이 중 135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전용면적 기준 ▲59㎡ 13가구 ▲84㎡ 122가구다. 도시주택보증공사(HUG)로부터 3.3㎡당 4891만원으로 분양보증을 받은 상태다.

서울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이 탁월하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센트럴시티 등 고속버스터미널상권을 이용 할 수 있다. 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또한, 반원초등학교와 경원중학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세화고와 반포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외관은 고급 아파트에서 선보이는 커튼월 룩으로 시공한다. 또한 세대 내 거실 전면 창 앞에 유리 난간을 적용해 세대 내 전망을 극대화 시켰다. 외부공간 조경은 풍부한 녹음을 가진 다양한 스타일의 정원으로 구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28층 위치에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해 도심 야경을 전망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르엘 대치 문주_2000px
르엘 대치 문주/제공=롯데건설
대치2지구 재건축 아파트인 르엘 대치는 지하 3층~지상 15층, 6개동, 총 273가구 규모다. 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기준 ▲ 55T㎡(테라스타입) 1가구 ▲ 59T㎡(테라스타입) 4가구 ▲ 77T㎡(테라스타입) 1가구 ▲59㎡ 15가구 ▲77㎡ 10가구다.

르엘 대치는 HUG로부터 3.3㎡당 4750만원으로 분양보증을 받은 상태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대현초, 휘문중·고교 등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비롯해 3호선 대치역이 있다. 특히 삼성역의 경우는 GTX A노선과 C노선 등이 지나는 것은 물론 복합환승센터로 개발 예정인 곳이다.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역삼점)를 비롯해 코엑스,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이 아파트 역시 특화동 외관은 커튼월 룩으로 시공한다. 외부공간 조경은 풍부한 녹음을 가진 다양한 스타일의 정원으로 구성된다.

한편, 롯데건설은 ‘Silent Luxury’를 컨셉으로 하이엔드(High-end) 브랜드인 르엘(LE-EL)을 선보였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시그니엘’, ‘애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해 완성된 명칭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오랜 기간 롯데캐슬로 쌓아온 경험과 시그니엘, 나인원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공동주택의 새로운 주거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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